[스파르타 코딩클럽] 내일배움단 프로젝트 챌린지 4일차 개발일지😇

3조 코쟁이조👃( code를 짠다는 의미를 담아서 언어유희로 작명해보았다. )

 

조가 정해지고 4일째, 하나도 모른다는 말이 이런 말이다. 껄껄껄...........

아무것도 몰라서 아무말도 할 수 없다. 또 다시 외계어와의 조우! 우리 조를 맡은 튜터님의 번개와 같은 정리로 피그마를 활용한 스케치에 도전!

오늘은 1) 피그마에 대해 공부 2) 피그마로 웹 페이지 디자인 만들어보기를 했다.

---

1) 피그마에 대해 공부

▶ 피그마에 대해 유투브로 직접 사용자들이 웹을 제작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함.

▶ 대충 파악했지만 피그마로 어떻게 스케치를 하는지 아직도 모른다.

▶ 피그마를 처음 만지는 유투버를 보았지만 그 분은 디자이너다.....

▶ 홈페이지 제작을 하는 영상은 많이 보이질 않고 휴대폰 UI를 제작하는 것이 대다수!

 

 

2) 피그마로 웹 페이지 디자인 만들어보기

▶ 우리 조가 쓸 페이지를 직접 만들어 보기로 함

▶ 웹 디자인에 본보기가 될 만한 페이지를 따라서 제작하기로 했다. 난생 처음으로 검사를 눌러서 CSS에 색상을 찾아서 가져와 보았다. 호홍...

▶ 구성을 일단 만들어 보았으나 뭘 넣어야 할 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는 상태로 정지.

▶ 다른 팀원분들을 보아하니 내용이 많음. 나는 하나도 없어서 절망...

▶ 앞 기수분들의 작품을 보고 절망..

▶ 정말 아무생각이 없다. 왜냐하면 아무생각이 없기 때문이다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 

 

3) 내일의 할 일!

▶ 웹 페이지 빌드업 

▶ 웹 페이지에 어떤 요소를 추가해야 페이지 구성에 좋고 사람들이 보기에 편할지??

▶ 배운 것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은데........복습 또 해야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