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파르타코딩클럽] 웹개발 종합반-5주차 마지막

인스턴스 - Git Bash
$ ssh -i /c/Users/bo/Downloads/web_plus.pem ubuntu@퍼블릭 IP4주소 복사 붙여넣기

ls : 지금 내 위치에 있는 폴더나 파일들을 다 보겠다는 것.
mkdir 폴더이름 : 폴더 만들기.
cd sparta/(s누르고 Tab눌러주면 자동완성) : 스파르타 폴더 안으로 들어감.
cd .. : 상위 폴더로 나감.

5주 차의 주요 수업은 만드는 것을 웹 서비스에 배포하는 과정이라서 어려운 과정은 없다. Git Bash에서 오타가 안 나게 타자를 치는 것 말고는 까다로운 것이 없었다.  (근데 혼자서는 못함;;;)

일단, 다 완성하고 나서의 기분은...... 여기서 멱살 잡고 끌고 가면 나 같은 비전공자도 뭔가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 생기긴 하는 구나의 느낌이 들었다. 처음부터 11일. 내가 봐도 형편없는 실력에 아주 작은 결과물이지만 뭔가 만들어내는 그 즐거움이 확실히 생긴다.

코딩은 요리를 한다는 것과 비슷하다. 처음에는 계란 프라이 정도다. 불을 켜고 계란을 깨고, 타지 않게 뒤집어주고 노른자를 잘 익히고 등등등...  점점 더 하게 된다면 갈비찜이나 잡채 같은 요리도 한다. 내가 만들어 본 웹도 계란 프라이긴 한데 어딘가 엉성한 느낌이지만... 또 하게 된다면 그럴싸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. 

다른 수업에도 관심이 가고 있지만 뭘 들어야 할 지 확실하게 정하질 못해서... 고민이다. 

++ 남은 수업기간은 또 복습복습

 

 

첫 작품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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